갤러리아면세점, 한중 청소년 예술단 1500명 방문
갤러리아면세점63은 20~22일 3일에 걸쳐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 중국인 1500명이 면세점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지난 20일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이 오후 2시경에 첫 방문했다.
중국 예술단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은 지난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의 공식 행사 이후 여의도 63빌딩을 방문, 면세점 쇼핑과 63아트(전망대)를 관람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