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목욕탕 셀카 '우유 피부' 눈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7.22 15:23  수정 2016.07.22 15:25
미즈하라 키코 셀카. ⓒ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일본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셀카가 화제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코는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이국적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아름다워" "이국적이네" "피부 진짜 하얗다. 우윳빛깔이네 부러워" "눈이 참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2007년 잡지 '비비'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결별해 큰 화제를 모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