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출격 준비? ‘머리 질끈’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7.24 07:15  수정 2016.07.28 17:42
UFC 론다 로우지 ⓒ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 론다 로우지가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우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당신의 이성과 감성이다. 이 모든 것에 충실하고 당신 스스로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라는 자기 암시와 같은 주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로우지는 훈련에 앞서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있는 모습이다. 로우지는 평소 긴 머리를 늘어뜨리다가 훈련 또는 경기에 임할 때 머리를 단단하게 묶어 고정시킨다.

한편, 로우지는 지난해 11월 열린 UFC 193에서 홀리 홈에게 MMA 데뷔 첫 패배를 안았다. 이후 UFC 여성부 밴텀급은 혼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홀리 홈은 1차 방어전에서 전 챔피언 미샤 테이트에 TKO패했고, 테이트 역시 UFC 200에서 아만다 누네스에 챔피언 벨트를 내주고 말았다.

재기를 노리는 홀리 홈은 24일 열리는 UFC on FOX 20에서 발렌티나 셰브첸코와 메인이벤트서 맞붙는다. 두 선수 중 승자가 현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맞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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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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