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박신혜, 키스-백허그 '심쿵'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7 08:44  수정 2016.07.27 08:45
김래원이 박신혜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였다.SBS '닥터스' 화면 캡처

김래원이 박신혜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닥터스' 12회에서는 지홍(김래원)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혜정(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혜정은 아버지를 떠나 보낸 지홍에게 "슬픔을 위로받아 본 적이 없어 슬픔을 위로해주는 방법을 몰랐다. 미안하다"고 했고, 지홍은 혜정에게 "보고 싶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혜정은 이어 "선생님 인생에 들어가고 싶다. 변하라고 해서 미안해요. 혼자 결정하고 선택하세요. 전 옆에 있을게요"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인형 뽑기를 하던 지홍과 혜정은 달콤하게 입맞춤했다.

한편 지홍과 혜정은 수지(한혜진)의 보호자 성수(조달환)가 남편이 아닌 걸 알고 경찰에 신고한다. 혜정은 수지의 목을 조르는 성수를 제압했다.

집으로 가는 지홍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혜정은 지홍에게 달려가 뒤에서 안았다. 지홍은 "백허그는 뭔가 뭉클함을 준다. 뒤에서 누군가가 딱 지지하고 있는 느낌, 연인이 줄 수 있는 제일 큰 기쁨이다"라며 행복해했다.

이날 '닥터스'는 시청률 18.7%(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 MBC '몬스터'(11.3%), KBS2 '뷰티풀 마인드'(3.9%) 등을 제치고 월화극 1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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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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