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신준영(김우빈)이 눈물을 흘리는 노을(배수지)을 바라보다 노을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입맞춤을 하는 것.
김우빈과 배수지의 '막음 키스' 장면은 지난 2월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이날 촬영에서 첫 키스신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리허설에서 동선부터 제스처, 얼굴 각도까지 조율하며 장면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강추위에도 서로를 배려했다고.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배수지의 첫 키스 장면은 두 사람이 '함틋 로맨스'를 시작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지난 6회 방송분에서 배수지에게 독한 말을 쏟아냈던 김우빈이 배수지에게 돌변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키스신은 어떻게 담길지,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