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짜릿 첫키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7 16:12  수정 2016.07.27 16:18
KBS2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배수지가 키스신을 선보인다.ⓒ삼화 네트웍스, IHQ

KBS2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배수지가 키스신을 선보인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27일 방송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가슴 설레는 첫키스를 표현한다.

극 중 신준영(김우빈)이 눈물을 흘리는 노을(배수지)을 바라보다 노을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입맞춤을 하는 것.

김우빈과 배수지의 '막음 키스' 장면은 지난 2월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이날 촬영에서 첫 키스신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리허설에서 동선부터 제스처, 얼굴 각도까지 조율하며 장면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강추위에도 서로를 배려했다고.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배수지의 첫 키스 장면은 두 사람이 '함틋 로맨스'를 시작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지난 6회 방송분에서 배수지에게 독한 말을 쏟아냈던 김우빈이 배수지에게 돌변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키스신은 어떻게 담길지,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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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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