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강재섭, 여론 비율 ↑ 특정 후보 승기 줬다고 해석
경선 룰 조정해 친박-비박 주자에 유불리로 작용 가능성
9일 선출되는 새누리당 당 대표는 대선 경선 룰을 조정할 수 있어 누가 될지 주목된다. 친박-비박계 중 누가 당권을 잡느냐에 따라 현재 거론되고 있는 차기 대권주자에 유불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사진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표 경선 TV토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선교(왼쪽부터), 이주영, 이정현, 정병국, 주호영 후보.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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