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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찾은 박 대통령 '유연근무제'에 "적극지원"


입력 2016.08.05 16:23 수정 2016.08.05 16:24        이충재 기자

"일-가정 양립 선순환 시스템 구축 위한 중요한 과제"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스마트워킹센터를 방문해 조용병 은행장(가운데)과 유연근무제로 근무하고 있는 신한은행 직원(오른쪽)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신한은행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유연근무제를 채택하고 있는 신한은행을 찾아 "이 같은 선도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스마트워킹센터를 방문, 조용병 은행장으로부터 유연근무제 도입사례 및 운영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박 대통령은 "유연근무제는 고객 수요를 바로 바로 반영해야 하는 변화된 금융환경에 적합한 근무방식"이라며 "일과 가정 양립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직원들이 스스로 근무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창의성과 생산성에 기반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것이 금융개혁의 성과이자 경쟁이 격화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자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다. 유연근무제는 자율 출퇴근제와 재택 근무, 스마트워킹 센터 근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변화된 근무제에 따른 급여 변동은 없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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