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천안, 군 휴가증 제시 최대 40% 할인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8.10 09:22  수정 2016.08.10 09:23

독립기념관 방문하는 군장병 급증...'밀리터리'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 천안이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밀리터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천안의 독립기념관이 군 장병들에게 핫한 휴가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신라스테이 측 설명이다.

육군본부는 지난 5월 26일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상호협약을 독립기념관과 체결하고 독립기념관을 찾는 육군 장병에게는 휴가를 하루 더 주기로 하면서 8월 2일부 독립기념관을 찾는 군장병이 벌써 1만명을 돌파하는 등 군장병들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이에따라 신라스테이 천안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아 천안을 방문하는 군장병과 가족을 위한 '밀리터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밀리터리' 패키지는 군장병을 비롯해 가족, 친구를 위한 것으로 체크인시 휴가증을 제시하면 기존 패키지 대비 30~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밀리터리패키지 1은 △ 스탠다드 객실 1박 △ 조식 2인 △ 코바 커피 2잔 테이크 아웃 △ 신라스테이 베어로 구성돼 있으며, 주중, 주말 동일하게 13만원(세금 별도) 이다.

밀리터리 패키지 2는 스탠다드 객실 1박 △ 테이크아웃 커피 2잔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중, 주말 8만원(세금별도) 이다. 단 밀리터리 패키지는 반드시 본인이 휴가증을 지참해야 이용 가능하며, 두 패키지 모두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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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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