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갤노트7 출시 첫날 번호이동↑…'단말기 한꺼번에 개통 탓'


입력 2016.08.20 18:29 수정 2016.08.20 18:30        스팟뉴스팀

SKT·LGU+ 가입자 순증, KT는 순감해 대비

19일 서울 강남구 SK텔레콤 티월드 강남 직영점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출시 행사장에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데일리안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출시 첫날인 지난 19일 전체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이 과열 기준을 크게 넘어섰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전체 시장의 번호이동은 3만555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삼는 2만4000건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SK텔레콤 가입자가 722명, LG유플러스 가입자가 445명 각각 순증했고, KT 가입자가 1167명 순감했다.

업계는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로 갤럭시노트7을 예약 구매한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단말기를 개통하면서 나타났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통신사들이 갤럭시노트7을 판매하면서 번호이동 고객을 우선적으로 유치하고 있어 시장 과열 가능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