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올리베이라, 경기 전날 성관계 하더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24 00:00  수정 2016.08.24 06:38
섹스 스캔들로 올림픽 선수촌에서 퇴출된 잉그리드 데 올리베이라. ⓒ 게티이미지

브라질 여성 다이빙 선수가 섹스 스캔들로 올림픽 선수촌에서 퇴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올림픽위원회는 브라질 다이빙 국가대표 잉그리드 데 올리베이라(20)가 선수촌에서 퇴출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2016 리우 올림픽 여자수영 싱크로나이즈드 10m 다이빙에 올리베이라와 함께 출전한 지오바나 페드로사(17)는 “다시는 한 팀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브라질 언론은 올리베이라가 경기 전날 브라질 남자 카누 페드로 곤칼베스와 함께 밤을 보내고 싶다며 페드로사에게 다른 방을 써줄 것을 요구한 것이 발단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언론은 올리베이라가 경기를 하루 앞둔 8일 페드로사를 방에서 내쫓은 뒤 곤칼베스와 밤새도록 잠자리를 즐겼다고 전했다.

당연히 다음날 경기 결과도 최악이었다. 두 사람은 9일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10m 플랫폼 경기에서 꼴찌로 탈락해 체면을 구겼다.

이후 페드로사는 올리베이라가 경기 전날 벌인 행동을 참지 못하고, 결국 팀 해체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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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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