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안나경 "세월호 전원 구조, 충격적인 오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9.13 07:24  수정 2016.09.13 07:24
비정상회담 안나경이 세월호를 언급했다. JTBC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안나경 아나운서가 세월호 사건을 언급하며 유가족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세월호 사건 당시 학생들이 전원 구조됐다는 오보가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나경은 "유가족들은 뉴스만 보며 소식을 기다렸을 텐데, 속보 경쟁에 오보로 아픔을 줬다"고 가슴을 쳤다.

또 "속보가 들어왔을 때 가슴이 뛰는 건 사실이지만 경쟁에 매몰되는 순간 오보가 발생한다. 그게 신뢰를 금가게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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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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