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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한국화 공모전 '광주 화루' 개최...총 상금 1억원


입력 2016.10.05 18:16 수정 2016.10.05 18:16        배근미 기자

광주은행-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화 작가 발굴·육성 취지 공동개최

당선자 작품활동 지원...내달 30일까지 광주은행 홈페이지 통해 접수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이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 '제1회 광주 화루'를 개최한다. ⓒ광주은행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이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제1회 광주 화루는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의 유일한 대회로, 미래지향적인 한국화의 비전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작가상과 공모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선자에게는 전시회 개최와 도록 제작,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1000만원 상당의 추가경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전 1차 심사는 오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2차 작품접수 대상자는 개별통지를 통해 진행된다. 올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심사를 마친 뒤 1월 말 당선작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3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회가 개최된다.

김한 광주은행장은 "최근 한국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고 침체가 길어지면서 광주 예향의 이미지도 상당부분 퇴색한 것이 현실"이라며 "광주은행은 이에 대한 타개책의 일환으로 전국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을 통해 침체에 빠진 한국화 진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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