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믿고 보는 배우? 너무 행복한 말"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0.07 15:40  수정 2016.10.07 16:15
배우 이병헌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믿고 보는 배우'란 타이틀에 대해 흡족한 마음을 전했다.

이병헌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에서 "'믿고 보는 배우'란 말 만큼 배우로서 행복감을 느끼는 말은 없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은 "믿고 보는 배우를 기다린다는 말을 배우로서 오랫동안 듣고 싶고 오랫동안 그렇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올해 개봉한 ‘내부자들’ ‘매그니피센트7’ ‘밀정’ 등이 연이어 흥행 성공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 오픈토크 현장 또한 이병헌을 보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월드스타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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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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