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씨, 택시서 돌연 사망

스팟뉴스팀

입력 2016.10.12 11:35  수정 2016.10.12 11:36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31)씨가 갑작스레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권씨는 12일 0시 30분께 부산 해운대 한 호텔로 이동하던 택시 안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주회를 앞두고 11일 부산에 도착해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호텔도 이동, 도착 전까지 의식이 있었지만 도착 후 택시 기사가 확인했을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혁주 씨는 2004년 덴마크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하는 등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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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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