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재용 시대⑤·끝>갤노트7 사태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정상화 첫 시험대
사업 재편과 지배구조 개편으로 불확실성 제거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가운데)에게 갤럭시노트7을 손에 들고 제품특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삼성
| -글 싣는 순서- |
| (1)'삼성의 얼굴' 전면등장…지배구조개편 '가속페달' (2)실용주의 경영노선 확산 '제 2라운드' (3)'다시 기본으로'....조직문화 혁신으로 품질 잡는다 (4)삼성그룹 사업 재편으로 주목받는 신성장 사업은? (5)새로운 리더십 앞에 놓인 삼성의 과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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