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화장품 '센텐스' 연말까지 10개 매장 연다"

김영진 기자

입력 2016.10.30 06:00  수정 2016.10.29 23:01

센텐스 3,4호점 이마트 왕십리점과 역삼점 오픈

이마트 자체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 왕십리점 매장 전경. ⓒ이마트
이마트가 서울 지역에 '센텐스' 첫 매장을 내면서 본격적인 서울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연말까지 총 10개의 센텐스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 매장 3, 4호점을 이마트 왕십리점와 역삼점내에 연이어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매장 확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한국콜마, 코스맥스와 2년여간 공동 개발을 통해 센텐스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퍼퓸 등 향기 및 테마별로 총 103개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었다.

또한 화장품의 주성분인 정제수 대신 식물의 꽃과 잎에서 추출한 꽃수를 사용하고, 파라벤과 벤조페논-3와 같이 유해성분을 배제, 천연유래성분의 계면활성제를 독자적으로 개발 적용했다.

또 센텐스는 이마트가 과거 단품 위주로 선보였던 PNB 화장품과 달리 독립매장을 구성해 점포별로 뷰티 카운셀러를 배치하고 1대1로 고객 상담을 통해 상품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다양한 향을 맡아볼 수 있는 '시향존'을 마련하고 무료 두피, 피부 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는 센텐스의 적극적인 영업활성화를 위해 12월 중에 추가적인 상품 출시와 함께 연말까지 성수, 용산점 등에 센텐스 매장을 추가해 총 10개의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김계숙 이마트 코스메틱개발팀장은 "이번 센텐스 왕십리점과 역삼점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서울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다양한 상품군 출시와 함께 매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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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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