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섹시 표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1.02 22:32  수정 2016.11.02 22:32
아리아나 그란데 근황 눈길.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미국 국민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23)의 근황이 화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나가 표범 무늬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본 모양의 머리 띠로 귀여움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섹시하다" "환상적인 몸매" "저 의상 어디서 구입했을까?"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의 배우 겸 가수다. 2008년 뮤지컬 '13'을 통해 데뷔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2013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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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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