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유라 특혜 의혹' 삼성그룹 압수수색

이어진 기자

입력 2016.11.08 07:41  수정 2016.11.08 08:18

비선실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특혜 지원과 관련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 특별수사 1부는 8일 오전 6시40분 경 수사관을 동원해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 위치한 미래전략실과 대외협력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찰은 삼성그룹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의 말 구입비 등 약 30억원을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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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l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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