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3' 6만대…BMW 전기차 판매 10만대 돌파
2020년까지 뉴 MINI 클럽맨 PHEV 등 모든 브랜드 전기차 모델 출시
BMW 그룹이 친환경 자동차 브랜드 'BMW i' 출시 3년 만에 전기차 모델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8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2013년 11월 'BMW i' 출시 이후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3가 6만대 판매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모델인 BMW i8이 2년여 동안 1만대 이상 팔렸다.
또한 'BMW i 퍼포먼스(BMW iPerformance)' 모델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PHEV 모델들도 약 3만대가 판매되는 등 그룹 전체 전기차 및 PHEV 판매실적은 10만대를 넘어섰다.
하랄드 크루거 BMW 그룹 회장은 "BMW i는 BMW 그룹에서 지금과 동일하게 혁신의 최전방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BMW i의 성공을 바탕으로 또 다른 혁신인 자율주행 기술을 'BMW iNEXT’라는 이름 하에 선보이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그룹은 전기차만을 위한 별도 사업부문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3를 포함해 총 7종의 순수 전기차 또는 PHEV 모델을 출시했다.
앞으로 내년 뉴 MINI 클럽맨 PHEV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BMW 그룹의 모든 브랜드에 순수 전기차 모델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는 BMW i3 및 i8을 출시했으며, 앞으로 BMW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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