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실시

이홍석 기자

입력 2016.11.18 10:50  수정 2016.11.18 11:01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 33가구에 연탄 6600여장 배달

롯데케미칼 본사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본사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불우이웃들을 대상으로 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1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이 참가해 늦가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3가구에 연탄 6600여장을 직접 배달하며 나눔의 온정을 느꼈다.

박찬걸 롯데케미칼 대외협력팀 대리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연탄배달을 하게 됐다"며 "동료 직원들과 웃으며 직접 연탄을 나르는 가운데 두터운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모든 이웃들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0월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수해 복구를 위한 긴급 인력을 투입하고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헌혈 이벤트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우수리 기부 등을 통해 연중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모금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어린이재단·장애인복지관 등 자매결연 기관에 대한 정기 후원 및 각 지역 사업장의 나눔 활동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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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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