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고객 잡아라' 한화손보, '단거리 주행차량' 할인 혜택 확대

배근미 기자

입력 2016.12.01 17:34  수정 2016.12.01 17:34

기존 대비 3000km 늘린 1만8000km 주행 고객 등 대상 '확대'

법인 소유 화물차 및 승합차도 혜택...마일리지 할인 '최대 40%'

한화손보는 연간 1만8000km 이하 운행차량과 마일리지 특약 할인폭을 업계 최고 수준인 40%까지 확대하는 '에코 마일리지 특약'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단거리 주행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 강화에 나선다.

한화손보는 연간 1만8000km 이하 운행차량과 마일리지 특약 할인폭을 업계 최고 수준인 40%까지 확대하는 '에코 마일리지 특약'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주행거리가 짧은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온 한화손보는 연간 1만5000km 주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어지던 보험료 할인 혜택을 3000km 늘린 1만8000km까지 확대하고, 마일리지 특약 할인 폭 역시 최대 40%까지 높였다.

운행거리 별 할인폭 역시 구간 별 1%에서 최대 5%까지 확대하고 업무용 차종 가운데 법인 소유로 되어 있는 화물차 및 승합차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특약은 내년 1월 1일부터 개시되는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영준 자동차보험부문장은 "마일리지 특약에 가입한 고객들의 실제 손해율에 근거해 주행거리 구간별 할인율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업계 최초로 약정 주행거리 구간을 1만 8천km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수고객을 우대하는 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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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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