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아버지가 이상해'로 안방 복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2.16 09:14  수정 2016.12.16 09:14
배우 김소연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나무엑터스

배우 김소연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소연은 KBS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제)'에서 여주인공 변혜영 역을 맡았다.

변혜영은 외모와 지성을 갖춘 자신감 넘치는 변호사로 변씨 집안의 자랑스러운 둘째다. 가족 일에 무심하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내색하지 않고 나서서 해결하는 캐릭터.

김소연은 지난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봉해령 역을 맡은 바 있다.

김소연은 "봉해령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드라마는 캐릭터와 작품 모두 도전하는 마음으로 선택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서울 변두리에서 분식점을 운영해 온 소시민 한수의 아들, 딸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풀어낼 가족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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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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