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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어업인 공식단체 설립…교육·정책개발·건의 등 역할


입력 2016.12.28 02:15 수정 2016.12.28 02:16        이소희 기자

해수부, 28일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설립 허가

해수부, 28일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설립 허가

해양수산부가 28일 9개 권역 7300여 명의 여성 어업인을 회원으로 하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의 설립을 허가한다.

최근 수산분야에서 여성 어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성 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체계화된 조직이 없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과거 수협 내 비공식 조직이었던 ‘여성어업인연합회’의 조직을 새로 정비해 정식 법인인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는 여성 어업인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여성어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을 마련하며 건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어촌 발전을 위해 도시어촌 문화 교류, 지역사회 봉사활동, 영어(營漁)기술 보급 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여성어업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정책방향을 담은 ‘여성어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며, 내년 1월 중에 기본계획의 내용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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