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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내수 경기침체 등으로 지난해 매출·영업익 하회”-유안타증권


입력 2017.01.05 06:45 수정 2017.01.05 06:45        유명환 기자

유안타증권이 지난해 촛불집회와 내수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현대백화점의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으로 하향 조정했다.

5일 김태홍 연구원은 하향 조정에 대해 “소비경기 급랭과 출점 공백에 따른 성장 둔화 그리고 시내면세점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요약 된다”며 “특히 올해는 실적 기여도가 낮은 도심형 아울렛 출점만 예정돼 있어 매출 및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면세점 영업이 본격화될 18년 실적은 아직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합당하나 적어도 '17년에 대한 실적 부담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일 것을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유명환 기자 (ymh753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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