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은수, 여자부 종합 우승…김예림 2위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7.01.08 18:53  수정 2017.01.08 18:53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서 모두 1위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임은수. ⓒ 연합뉴스

‘피겨 유망주’ 임은수(한강중)가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 세계(주니어) 선수권 파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은수는 8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여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49점, 예술점수(PCS) 56.96점으로 127.45점을 받았다.

전날 여자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85점, 예술점수(PCS) 26.68점으로 개인 최고 점수를 기록한 임은수는 총점 191.98점으로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임은수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예림(도장중·183.27점), 3위는 김나현(과천고·181.78점)이 각각 차지했다.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임은수와 김예림은 3월에 열리는 2017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김나현은 2017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전날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점프 실수로 6위에 그친 유영(문원초)은 종합 5위에 머물렀다. 지난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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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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