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106㎡ 총 2003가구다. 개통이 예정돼 있는 소사-원시선 신천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국도 39∙4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등도 가깝다.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다. 시흥시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4레인, 25m)도 들어선다.
양주시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 1566가구를 3월 선보일 계획이다. 같은 달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B3블록에는 신안이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1282가구를 분양 할 예정이다.
인천시에서는 호반건설이 송도국제도시 A2블록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전용면적 75~84㎡ 1530가구를 2월 내놓을 계획이다. 분양을 완료한 1, 2차 2987가구까지 합치면 4517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 용지, 학교용지 등이 예정돼 있다.
같은 달 영종하늘도시에도 분양이 있다. 대림산업은 A46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84㎡ 1520가구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에서는 한화건설이 2월 부산진구에서 ‘부산 연지 꿈에그린’ 전용면적 59~84㎡ 1113가구 공급에 나선다. 이 중 71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림산업은 3월 북구 만덕5구역에서 ‘e편한세상’ 2120가구 중 1358가구 일반분양 계획을 잡고 있다.
경남 김해시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율하2지구 B1블록에서 ‘율하자이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74~84㎡ 1245가구다.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로 개방감이 우수하고 단지 남쪽에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예정물량인 만큼 월별 물량은 다소 유동적이지만 11.3 규제로 지난해에서 올해로 미뤄진 단지는 1분기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잔금 대출조건 강화, 금리인상 등으로 시장이 불확실한 만큼 대단지 아파트 분양 결과가 좋을수록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인 쪽으로 반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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