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유해진 "현빈, 배울 점 많은 친구"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10 16:26  수정 2017.01.16 15:17
배우 현빈과 유해진이 영화 '공조'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과 유해진이 영화 '공조'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유해진은 "영화 찍기 전 우리 집에서 현빈과 술 한잔 했는데 서로 편해졌다"며 "현빈은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전했다.

지난해 '럭키'로 흥행한 유해진은 "영화를 오늘 처음 봤는데 예감이 좋다"고 미소 지었다.

현빈은 "유해진 선배와 꼭 연기하고 싶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같이 하게 돼 정말 좋았다"면서 "개인적으로 선배님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선배 집에 불쑥 찾아가 술 한잔 했다. 선배가 잘 봐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제작비 100억원대 액션 블록버스터로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4년간 준비한 영화다.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현빈)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유해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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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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