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예술에 대한 열정 가진 배우"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1.13 14:19  수정 2017.01.13 15:40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이준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데일리안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로 호흡을 맞춘 이준기를 극찬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준기는 무술을 너무 너무 잘한다. 대역을 쓰지 않고 액션신을 직접 하더라. 그 모습을 보고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밀라 요보비치는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커리어를 쌓았다고 들었다. 그걸 알고 더 좋아졌다"며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배우는 다 사랑한다. 특히 제복을 입고 군복을 입은 남자에게 잘 넘어간다. 그런 이준기의 모습 너무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레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로 시리즈를 지켜온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전 시리즈를 통틀어 약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자랑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완결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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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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