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밀라 요보비치, 족발 인증샷 "껍질은 솔직히..."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1.13 16:07  수정 2017.01.13 16:32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가 족발 인증샷을 공개했다. ⓒ 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의 익살스런 표정이 담긴 족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밀라 요보비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준기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이준기가 저녁식사로 선물한 족발을 앞에 두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13일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방문에 가이드 역할을 해준 이준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날 족발을 선물해줘 맛있게 먹었다"면서 "솔직히 껍질 부분은 별로였지만, 안에 있는 부분은 맛있었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 '레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차 12일 내한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로 시리즈를 지켜온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전 시리즈를 통틀어 약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자랑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완결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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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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