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수’ 포켓몬GO 거센 열풍, 일 사용자 524만명
출시 5일만에 하루 사용자 500만 돌파
누적 다운로드 710만명
‘포켓몬GO(고)’의 인기 열풍이 거세다. 출시 5일만에 하루 사용자 500만명을 돌파했다.
와이즈앱은 전국 1만74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일 포켓몬고 출시 5일째 일 사용자 524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 전체 8위이다. 95% 신뢰수준에서 오차 범위 ±0.74%이다.
포켓몬고 이용자 수는 꾸준이 증가하고 있다. 첫 날90만을 기록했으며 2일차 384만명, 3일차 428만명, 4일차 490만, 5일차 524만명을 기록했다. 누적 다운로드는 710만명이다.
포켓몬고는 위치기반사업자 신고 위법, 청와대 안보시설 표기 논란 등으로 잡음이 불거졌지만 설 연휴를 맞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iOS 사용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이용자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무료 게임 순위는 1위이고, 최고 매출 순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포켓몬고 연령별 사용자 비중은 1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중 35%(172만명)를 기록했다. 20대는 165만명으로 3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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