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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신민아 로맨스 '내가 그늘이 돼줄게'


입력 2017.02.01 07:30 수정 2017.02.01 08:03        스팟뉴스팀
이제훈과 신민아의 촬영현장 목격담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제훈이 신민아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민아 햇빛 막아주는 이제훈의 매너 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촬영현장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제훈은 손으로 그늘막을 만들어주며 신민아를 보호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에 매너까지, 보는 이들의 설렘지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신민아와 이제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내일 그대와'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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