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중심 '제3지대', 반기문 불출마 영향 없을 듯
국민의당, 전향적 자세 통해 '빅텐트' 구축 주력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안철수 전 대표가 지난달 26일 오전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성장의 활주로'를 주제로 개최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제5차 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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