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가신다’ 토트넘 vs 미들즈브러 눈여겨볼 포인트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7.02.05 00:07  수정 2017.02.04 19:48

토트넘 승리 시 선두 첼시 추격 발판 마련

토트넘 vs 미들즈브러 눈여겨볼 포인트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하는 토트넘이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승점 3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화이트 하트레인서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의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3이 반드시 필요한 경기다. 승리를 따내게 된다면 첼시와의 선두 경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으며, 순위 경쟁 팀들과의 4위 싸움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득점 감각이 물이 오른 손흥민의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이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이제 개인 기록까지 넘보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 vs 미들즈브러 관전 포인트

- 토트넘은 1988년 이후 처음으로 미들즈브러 상대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 미들즈브러는 최근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 8경기서 승리가 없다(3무 5패). 다만 2003년 12월, 리그컵 8강전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2009년 3월로, 토트넘이 4-0으로 이겼다.


토트넘 눈여겨볼 포인트

- 토트넘은 리그에서 홈 6연승 중이며 12경기 무패다.

- 토트넘은 승격팀을 상대로 최근 27경기서 25승 2무를 기록했다. 마지막 승격팀 상대 패배는 2012년 4월 QPR전이다.

- 토트넘의 무득점 경기는 올 시즌 세 차례인데 그 중 한 번이 지난 선덜랜드전이었다.

- 토트넘은 2015년 5월 이후 2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가 없다.

- 클린시트(무실점) 13회의 첼시가 유일하게 토트넘(10회)보다 많은 팀이다.


미들즈브러 눈여겨볼 포인트

- 미들즈브러는 최근 리그 9경기서 1승 3무 5패 중이다.

- 보로의 원정승은 지난해 8월 선덜랜드전이 유일하다.

- 미들즈브러는 올 시즌 가장 많은 무승부(9무)를 기록 중인 팀이다.

- 미들즈브러는 원정서 12실점 중인데 이보다 앞서는 팀은 첼시와 토트넘뿐이다.

- 올 시즌 최소 득점(19점) 팀인 미들즈브러는 알바로 네그레도가 10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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