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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자체 개발 IP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최신작 제작


입력 2017.03.06 18:38 수정 2017.03.06 18:53        한성안 기자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3D 제작 중, 모바일 야구 게임 명성 재현 기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대표이미지 모음.ⓒ게임빌

게임빌은 6일 자체 개발 인기 지적재산권(IP)인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최신작을 제작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이전부터 게임빌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어 수많은 마니아들을 양산한 바 있다.

현재 게임빌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베이스볼 슈퍼스타즈(가제)’를 제작 중이다. 기존 12편의 노하우를 총망라해 동·서양 동시 흥행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베이스볼 슈퍼스타즈는 유니티 5로 제작되고 있으며 글로벌 유명 IP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의 신환경에 맞춰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새로 제작 중인 시리즈는 실제 프로야구시리즈 고유의 인기 요소에 고퀄리티 3차원(3D) 그래픽, 다양한 효과와 연출 등 참신함으로 무장해 글로벌 시장 공략 채비 중이다. 특히 나만의 선수, 마선수 등이 총출동하여 마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스볼 슈퍼스타즈는 내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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