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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컨소시엄 허용하지 않으면 금호타이어 인수 않겠다"(1보)


입력 2017.03.13 09:18 수정 2017.03.13 09:25        이광영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3일 오전 8시 기자간담회을 열고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우선협상자인 더블스타에게는 6개 회사의 컨소시엄을 허용하면서 우선매수권자에게는 허용하지 않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사전 서면 승인없는 한'의 의미는 주주협의회의 동의가 있으면 승인할수 있다는 의미"라며 "약정내용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속적으로 우선매수권의 일부를 양도하여 컨소시엄을 구성, 우선매수권 행사를 허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주주협의회 안건으로 정식 부의해 달라고 했으나, 산업은행은 부의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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