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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파집권 막으려면 중도·우파 대연합 해야"


입력 2017.03.23 06:30 수정 2017.03.23 08:37        정금민 기자

"우파 한국당·바른정당, 중도 국민의당 연합해 좌파정권 막아야"

홍준표, 김무성 지난주 회동 '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후보가 22일 "좌파 정권 출현을 막을 수 있다면 중도의 대연합까지 구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홍 후보가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19대 대통령 후보 경선 부산-울산-경남 비전대회에 참가해 비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후보가 22일 "좌파 정권 출현을 막을 수 있다면 중도의 대연합까지 구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부산 K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영남권 방송3사(KNN,TBC,UBC) TV 토론회에서 '연대 범위를 어디까지 생각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홍 후보는 "10년 전부터 우리나라는 정치 프레임을 우파, 좌파로 나누었다"며 "우리나라 정당 구조를 보면 민주당과 정의당이 좌파 정당이고 국민의당이 중도, 바른정당과 한국당은 보수 성향이다"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어 "탄핵 정국에서 '우파 대연합'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며 "대연합 범위는 '중도 우파까지'인지 '우파끼리'인지 그 차이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50일도 안남은 대선을 앞두고 남아있는 사람끼리 도와야 하지 않겠나"라며 대선 연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금민 기자 (happy726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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