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대한건설협회,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민간투자사업 수요 발굴과 활성화 위해 공조
금융컨설팅 등 공동연구·정책제안 함께하기로
신용보증기금은 1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민간투자사업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민간투자사업 수요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건협 회원사의 민간투자사업 진출에 대한 금융컨설팅과 민간투자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정책제안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995년부터 민간투자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해온 신보와 7200여개 건설사를 대표하는 건협의 협약 체결로 건협 회원 건설사의 민간투자사업 진출이 확대되고, 장기적으로는 건설산업 발전과 국가 인프라 개선·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 간 실무협의회 개최,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이 활성화할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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