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본사 직원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 실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4.11 09:16  수정 2017.04.11 09:16

실무자들의 보험영업 이해 증진과 업무 시너지 위한 소통

2019년까지 3년 간 총 370여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

메트라이프생명의 '필드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본사직원과 재무설계사들이 지난 10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메트라이프생명 서울4사업단 뉴올림포스 지점에서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11일 본사 직원들의 보험영업 현장 이해도 증진, 재무설계사와 지원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해볼 수 있는 '필드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모든 임직원들과 재무설계사들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메트라이프생명 직원들이 자사 재무설계사와 1대 1로 팀을 이뤄 동행하며 실제 보험영업 현장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채널인 전속설계사 조직과 독립판매대리점(GA) 채널의 현장업무에 모든 직원이 참여하게 된다.

우선 팀장급 및 영업지원업무 부서 직원 99명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상·〮하반기 각각 6차례씩 총 1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팀장급 직원 총 44명이 상반기 1차 프로그램에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오전 미팅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재무설계사의 일상적인 업무와 영업 활동을 직접 체험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약 370명의 직원을 업무 연관성에 따라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눠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첫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계복 메트라이프생명 노사협력팀장은 "지원부서 담당자로서 실제 현장에 나와 재무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무엇보다 고객의 목소리를 영업 최전선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으로, 이번 경험은 향후 협업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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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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