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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화보, 반전 걸크러시 '파격'


입력 2017.04.11 09:45 수정 2017.04.11 09:46        스팟뉴스팀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배우 정소민이 화보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KWAVE M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배우 정소민이 화보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KWAVE M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배우 정소민이 화보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KWAVE M은 11일 '아빠는 딸'의 주인공 정소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소민은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걸크러시를 부르는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룩을 통해 여성스러움부터 세련된 보이시함까지 다양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유도선수 출신 변미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것에 더해 영화 '아빠는 딸'에서 47세 아빠와 몸이 바뀌는 역할을 선보여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소민은 '아빠는 딸'에서의 아저씨 연기 또한 너무 과하지 않고 디테일을 살려 맛깔나게 연기했다는 후문이다.

정소민이 출연한 영화 '아빠는 딸'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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