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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5월 강남구청서 공익 근무 시작


입력 2017.04.19 08:48 수정 2017.04.19 08:49        부수정 기자
한류스타 내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류스타 내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18일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5월 12일부터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이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훈련을 받는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당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받는 수술을 받은 그는 2011년 SBS '시티헌터' 촬영 중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민호는 최근 MBC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서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됐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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