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서도 비선실세 게이트 충격 커...문재인 당선 전망 다수
"이번엔 다를 것" vs "그래도 문재인 싫고 안철수 찍겠다"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 중앙동 시장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거리유세에서 시민들이 기호1번을 상징하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 중앙동 시장길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 중앙동 시장길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작은거인' 이금자씨로부터 장미꽃을 받은 뒤 포옹을 하고 있다. 이금자씨는 키 101cm 장애인으로 1년에 약 5톤의 종이컵을 10년간 모아 판매수익금으로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해 국무총리상, 원주시민대상 등을 수상한 원주의 '작은 거인'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춘천 중앙로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선거유세가 진행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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