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가 차기 대통령에게 바란다"…지하철역에서 만나는 '공감소리'

박진여 기자

입력 2017.05.02 14:07  수정 2017.05.02 14:09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모니터 통해 정책선거 홍보영상 상영

유권자 희망메시지·전문가 조언 담은 메니페스토 국민공감 책자 제작·배부 예정

5.9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지하철역에서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게 됐다.(자료사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모니터 통해 정책선거 홍보영상 상영
유권자 희망메시지·전문가 조언 담은 메니페스토 국민공감 책자 제작·배부 예정


"애들 사교육비에 전세대출 이자에 월급만 가지고는 살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작은 집이라도 살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이 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9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지하철역에서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정책선거 홍보영상 '공감소리'를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의 스크린도어 모니터를 통해 상영하고 있다.

'공감소리'는 정책선거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과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정책 등 유권자의 인터뷰 영상으로 서울시 선관위가 제작한 홍보영상물이다.

해당 영상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1호선 종각역 △2호선 시청역·신촌역 △3호선 종로3가역·충무로역·압구정역·신사역·고속터미널역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충무로역·서울역·사당역 △공항철도 서울역·홍대입구역 등 15곳이다.

시 선관위는 이밖에도 정책선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유권자의 희망메시지 200여 건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학계·언론인 등의 기고문을 실은 메니페스토 국민공감 책자 '울림에서 어울리으로'를 5월 초 제작·배부할 방침이다.

5.9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지하철역에서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게 됐다.(자료사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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