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해외 1호 런칭…필리핀 ‘더샵 클락힐즈’ 508세대 분양
인천공항 3시간 30분 거리…교육·레저·의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20년간 강력범죄율 제로지역, 대통령 직속 관할로 철저한 치안 유지
포스코건설은 6월 필리핀 클락 자유 경제 지역(Clark Freeport Zone:CFZ) 주거지역에서 주상복합(콘도미니움) ‘더샵 클락힐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Studio, 1~4Bed, Pent 타입으로 총 508세대로 구성된다.
필리핀 클락은 인천국제공항에서 4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필리핀에서 가장 큰 섬인 루손섬에 위치해 있다. 지난 1991년 11월까지 89년간 미(美) 공군기지가 있었던 지역인 만큼 미군이 건설해 놓은 공항과 도로, 골프장, 위락시설, 주거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가 차로 1시간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보니 필리핀 정부는 90년대 초 이곳을 ‘클락 자유 경제 구역(Clark Freeport Zone:CFZ)’으로 지정했다.
특히 클락을 체계적으로 개발을 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직속기관인 ‘클락개발공사Clark Development Cooperation:CDC)’가 지역을 직접 관할하기 때문에 20년간 강력범죄가 한 건도 없었을 정도로 치안이 좋은 곳이다.
이러한 ‘더샵 클락힐즈’는 클락의 주거중심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 교육, 편의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우선 클락국제공항이 약 5㎞(차로 5분) 거리에 있어 공항 접근성이 우수하고, 레이디얼로드8(고속도로)를 통해 마닐라까지 1시간 30분, 클락과 함께 특수 경제구역으로 지정된 ‘수빅’(과거 美해군기지가 있었던 지역)도 고속도로를 통해 차로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의 교육시설도 반경 5㎞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에어포스 시티병원, 여성의료원, 폰타나 레저파크 앤드 카지노, SM시티 몰 등 의료, 레저,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18년에는 클락썬밸리 리조트 내 명문 국제학교인 ‘싱가포르 스쿨 클락’이 개교할 예정이고, 오는 5월에는 4만7000㎡ 규모의 A등급 오피스 공간과 1만㎡의 리테일 공간으로 구성된 GGLC(Global Gateway Logistics City) 상업용 빌딩 2곳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19년까지 클락국제공항이 연간 800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확장될 예정이며, 클락에서 마닐라 상업중심지구까지 40분대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 공사가 추진 중에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와 경제특구로 지정돼 있는 만큼 수요도 풍부하다. 클락은 필리핀 루손섬 내 방문 관광객 1위 도시로 31%가 이곳을 찾을 정도이며, 한국 방문객도 연 40만명이 방문하고, 재방문횟수도 10.5회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요코하마타이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반도체 공장), 풍산금속, STS반도체 등 823개 기업체(2015년 기준)가 기업활동을 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클락의 대표적인 골프클럽인 미모사골프클럽(36홀)과 썬밸리골프클럽(18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해발 235m의 언덕에 위치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주변이 타운하우스 및 풀빌라 등 저층 주거시설이 계획돼 있어 탁 트인 필리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인피니티 풀, 워터필드, 선셋데크,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사우나, 도서관, 카페테리아, 퍼팅그린, 킨포크 가든 등 리조트급 커뮤니티시설들이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이 책임시공을 하는 ‘더샵’ 해외 런칭 1호사업인 만큼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필리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치안, 인프라 등도 잘 갖춰져 있어 골프, 카지노 등의 세컨드하우스나 자녀들의 어학연수, 은퇴생활 등을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72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6월 2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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