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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1만원대 영국 위스키 ‘벨즈’ 출시


입력 2017.05.29 09:42 수정 2017.05.29 09:42        최승근 기자

영국 국기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윈스턴 처칠, 마가렛 대처의 위스키로 유명

벨즈는 대형 마트 기준 소비자가격 1만3000원대(용량 700ml)로 25일부터 전국 할인매장과 주요 바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가 ‘영국 국민 위스키’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 벨즈TM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이하 벨즈) 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벨즈는 부드러운 맛과 균형감이 특징이며, 700ml 1병당 대형 마트 기준 소비자가격이 1만3000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벨즈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카치위스키로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제품이다. 창시자의 이름을 딴 제품으로 아서 벨(Arthur Bell)이 창시하고 그 후손으로 가업이 이어져오다가 디아지오로 인수 되면서 전 세계적로 판매가 확장됐다.

국제주류연구기관 IWSR 조사에 따르면 벨즈는 2015년 기준 영국 스카치위스키 시장에서 2번째로 많이 판매되는 제품으로 집계됐다. 영국의 처칠 수상과 마가렛 대처 총리가 즐기던 위스키로도 유명하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부드럽고 풍부 맛과 합리적인 가격, 2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국민 위스키 벨즈가 한국 소비자가 부담 없이 위스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위스키 문화를 좀 더 대중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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