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산업,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 9일 견본주택 오픈
동아건설그룹 SM그룹 편입 후 첫 분양
신규 주택브랜드 ‘라이크 텐’ 론칭
동아건설산업이 새 주택 브랜드 ‘라이크 텐’을 필두로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에서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동아건설산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B6블록에 970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의 견본주택을 오는 9일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은 동아건설산업의 ‘라이크 텐’ 브랜드 최초분양 사업일 뿐만 아니라,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최초 분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오송읍에서 지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희소성이 매우 뛰어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25층 10개동, 전용면적 77~84㎡ 총 970가구의 대규모 단지지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7㎡ 타입 190가구, 84㎡ 780가구로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이 들어서는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는 청주와 세종을 잇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봉산리 일대 328만3844㎡(약 100만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다.
이곳에는 주거시설을 비롯해 BT·IT, 첨단업종, 연구시설 등 ‘동북아 친환경 BIT 융복합 비즈니스 허브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는 인접한 오송 생명과학단지와 함께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 된다. 향후 KTX 오송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되면 오송의 위상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인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B6블록은 지구 내에서도 주거지로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단지와 면한 초‧중‧대학교부지로 인해 지구 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뛰어나다. BRT를 통해 정부세종청사에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청주 IC, 서청주 IC, 오창 IC 등을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경부‧호남고속철이 분기되는 오송역이 단지 가까이 있어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국내 교통의 중심입지라 할 수 있다. 작년 12월 개통한 SRT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이동도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근거리에 위치한 중심상업지와 오송 최초의 스트리트형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근린공원과 경관녹지도 예정돼 있고 오송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에 오는 9일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건설산업은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 분양을 시작으로 ‘라이크 텐’ 브랜드로 본격적인 주택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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