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가 6일 디와이파워에 대해 "재고를 쌓지 못할 정도로 물건이 팔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박무현 하나금투 연구원은 "세계 1위 건설기계 기업 캐터필러의 아태지역 굴삭기 판매실적 은 2017년 들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디와이파워는 굴삭기내 유압실린더 등 주요 부품을 판매한다.
박 연구원은 "시장 성장에 힘입어 디와이파워 주가는 매우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후 현재까지 주가 상승 률은 무려 129.2%"라면서 "특히 중국 법인인 강음법인은 재고를 쌓지 못할 정도로 유압실린더 판매실적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동률도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와이파워는 제한된 경쟁구도로 전세계 주요 굴삭기 기업들에 유압실린더를 공급하고 있으므로 중국 굴삭기 시장이 성장할수록 유압실린더 외주 물량은 디와이파워로 집중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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