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부동산대책 전후로 일시 휴지기에 들어갔던 거래시장이 재개되면서 기존에 출시됐던 매물이 일부 거래됐다.
대책 발표 이후 매수세는 줄었지만 크게 떨어지지 않는 가격에 타이밍을 노리던 수요자들이 움직임을 보인데다 싸게 내놓았던 매물이 회수되면서 가격 상승폭을 키웠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서울 매매가격은 주간 0.20% 상승하며 전주(0.16%) 대비 0.04%p 상승폭이 커졌다.
재건축은 지난주 0.11%에서 0.28%로 상승률이 두 배 이상으로 커졌고, 일반아파트(0.19%) 역시 전주(0.1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신도시는 서울과 인접한 1기 신도시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금주 0.09%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경기·인천은 0.0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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