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설비 복지시설에 기증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지난 6년 간 총 180개 시설에 1275kWh 무상 지원
한화그룹이 올해도 태양광을 활용해 환경오염 방지와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에서 진행된 나라사랑보금자리 준공식에서 김왕경 한화 전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6·25참전 유공자 남상길씨(가운데)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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