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 대상 나눔 활동 진행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8.04 09:31  수정 2017.08.04 09:31

680여장 희망티셔츠와 영양 결핍 치료식 기부

2014년부터 캠페인 진행…직원 1000여명 참여

신한생명 임직원들이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들에 전달하기 위해 만든 희망티셔츠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생명

신한생명은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만든 680여장의 희망티셔츠와 영양 결핍 치료식을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신한생명은 지난 7월 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를 신청한 340여명의 임직원은 희망티셔츠 키트를 구매한 후 무지티셔츠에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을 그려 제출했다.

기부한 희망티셔츠와 영양 결핍 치료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신한생명은 2014년부터 매년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2000장이 넘는 희망티셔츠와 영양 결핍 치료식을 기부했다.

신한생명 사회공헌 관계자는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2014년부터 희망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희망티셔츠와 치료식이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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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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