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드배치 발표 후 숨 가쁜 1년
새 정부 출범했지만, 해결 조짐 안 보여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중국한국인회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사드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 해소와 선린우호 강화를 위한 노력을 중국 정부에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에 출연 중인 김소향은 한국 배우라는 이유로 중국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 EMK뮤지컬컴퍼니
한한령이 견고해지자 중국 방송은 '윤식당' '응답하라1988' 등 한국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대놓고 베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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